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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B.A.P 소송에 대해 언급한 외국스탭들 sns

출처: 페이스북/저작권협회


 


-대만잡지 에디터 페이스 북-

우리가 그들을 처음 만났을 때, 그들은 나에게 선물로 꽃을 주겠다고 했어요.

그들은 나를 꽃잎 모양으로 둘러싸며, 정말 꽃으로 변신했고 우린 모두 즐겁게 웃었죠.

그 후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들의 미소와 그들의 꿈을 향한 열정으로 빛나는 눈빛을 나는 지금까지 잊을 수가 없어요.


만일 그들이 그들의 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라면

나는 제 최대의 희망을 보내고 우리의 다음 만남을 기대하겠어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때와 같이 여전한 웃음과 여러분의 음악 그리고 퍼포먼스를 펼칠 그날을 기대합니다







 

 



B.A.P 멤버들은 정말로 놀라워요. 그들의 재능과 겸손함 말이예요.

비로 저는 그들을 두번 만나봤을 뿐이지만요.

카메라 앞의 B.A.P와 카메라 뒤의 B.A.P는 굉장히 달라요. 누군가 그들을 통제 하더군요. 물론 소속사를 말하는 거예요.


어떤 것이나 어떤 회사가 당신이 하는 예술을 규제한다면 그건 분명 잘못된 거예요.

그들이 그들의 회사를 상대로 소송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저는 하라고 말할거예요. 당장요. 그들은 그래야만 해요.

어떤 회사도, 어떤 사람도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살아라 어떤식으로 예술을 해라, 또 우리 자신을 잃게 만들 수 없어요.


제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에 알아요.


B.A.P가 그립고 그들이 힘내기를 바랍니다.







 

소속사측에서 답변서 제출을 미루고 있어 첫재판이 2~3월에나 있을 예정이죠.

꼭 승소하기를 바랍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JVtX/16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