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니키타, 제5원소, 잔 다르크, 루시를 탄생시킨
뤽 베송 감독의 1994년 여섯번째 작품.
철부지 소녀 마틸다와 청부살인업자 레옹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블랙스완으로 2011년 제83회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에 오른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첫 데뷔작.
18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영화..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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